신안 섬마을 성추행 5살 여아

뉴스.정치.연예 2018. 4. 25. 15:41



신안 섬마을, 여교사 집단 성폭행 이어 '5살 여아 상습 성추행' 의혹…'삼촌'하며 따르던 아이를…

“마트삼촌이 5살 딸 성추행했어요” 신안 섬에 사는 엄마 청와대 청원

신안 섬마을 성추행 5살 여아


신안 섬마을서 이번엔 5살 여자아이 성폭력 의혹..경찰 수사

경찰, CCTV 등 증거물 확보해 분석 들어가..





섬마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비난을 받았던 전남 신안의 한 섬에서 또 다시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 접수.


부모와 친분이 있는 20대 마을 청년이 평소 ‘삼촌’이라고 부르며 잘 따르던 5살 여자아이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것.


‘천사(1004개)의 섬’으로 아름다움을 뽐낸 신안군이 ‘성폭력 섬’의 오명???